출판사 서평
손이랑 놀자, 엄마랑 놀자
꼼작꼼작 자그마한 손으로 세계를 흉내 내며 놀자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 오감을 쉽게,
골고루 발달시켜 주는 놀라운 그림책!
*[손이랑 놀아요]는 아기가 사물이나 동물의? 특징을 손짓, 몸짓으로 흉내 내며
신 나게 놀아 보는 그림책입니다.
아가의 손은 요술쟁이예요. 꼼작꼼작 아가 손이 눈사람이 되었다가, 느릿느릿 달팽이가 되었다가, 뾰족한 지붕도 되었다가, 크릉크릉 무서운 악어 입도 된답니다. 아가의 예쁜 손으로 똑똑 밤하늘을 두드리면,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집니다. 손으로 꿈을 만드는...
손이랑 놀자, 엄마랑 놀자
꼼작꼼작 자그마한 손으로 세계를 흉내 내며 놀자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 오감을 쉽게,
골고루 발달시켜 주는 놀라운 그림책!
*[손이랑 놀아요]는 아기가 사물이나 동물의 특징을 손짓, 몸짓으로 흉내 내며
신 나게 놀아 보는 그림책입니다.
아가의 손은 요술쟁이예요. 꼼작꼼작 아가 손이 눈사람이 되었다가, 느릿느릿 달팽이가 되었다가, 뾰족한 지붕도 되었다가, 크릉크릉 무서운 악어 입도 된답니다. 아가의 예쁜 손으로 똑똑 밤하늘을 두드리면,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집니다. 손으로 꿈을 만드는 아기 손놀이 그림책. 자, 아가와 엄마, 우리 함께 책장을 펼쳐 보아요.
“활짝 핀 아가 손, 별처럼 생겼어요.
손가락도 다섯 개, 별가락도 다섯 개
모양만 닮았나요, 마음씨도 닮았지요!
깜깜한 밤하늘 달님 홀로 심심할까
다정한 별님은 날마다 찾아가 반짝거려요.
눈부신 아가 손, 쑥쑥 자라
빛을 나누는 어른 손 되면 좋겠어요.”
- 작가의 말 가운데 -
우리 아이의 오감 발달 놀이법
영유아 교육전문가들은 아이들이 태어나서 아홉 살이 될 때까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즉 오감에 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