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누구나 쓸 수 있다
1장. 쓸 게 없어서 어려워
쓰기 이전의 ‘취재’와 ‘사고법’
- ‘자기 이야기’를 쓰지 않아도 된다
- ‘쓰기’ 이전에 ‘취재’가 있다
- 댐에 물을 저장하듯 메모하자
- ‘쓰기’ 전에 ‘듣기’ 기술을 배워라
- 처음부터 ‘완벽’을 바라지 않는다
- 글감을 묵혀서 숙성한다
- 쓰지 못하는 원인은 ‘자의식’이 90퍼센트?
1장 요약 이렇게 하면 글감 때문에 고민할 일이 없다
TIP 1 모든 것은 ‘기획’에서 시작한다
2장. 전달되지 않아서 어려워
‘이해하기 쉬운 글’의 기본
- ‘이해하기 쉬운 글’의 단 한 가지 조건
- 한 문장은 짧을수록 좋다
- 문장을 에스프레소처럼 쓰면 안 된다
- 삭제할 수 있다면 최대한 삭제한다
- ‘글 디자인’을 생각한다
- ‘논리적’이란 즉 ‘알겠다’는 것
- 독자의 ‘전제 지식’을 고려한다
- ‘결론’을 먼저 말한다
- ‘중심’이 잡힌 글인가
2장 요약 이렇게 하면 문장이 전달된다
TIP 2 취재와 집필을 할 때 편리한 7가지 도구
3장. 읽어주지 않아서 어려워
글을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는’ 방법
-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글을 ‘읽어주지 않는다’
- ‘쓰고 싶은 것’과 ‘읽고 싶은 것’은 다르다
- 타깃을 설정하는 문제
- ‘순진무구한 작가’와 ‘심술궂은 편집자’
- ‘자기 일’이 될 만한 주제를 고른다
- 독자에게 그 글을 읽을 ‘동기’가 있는가
- 사람이 모이는 ‘맥락’에 콘텐츠를 둔다
- 좋은 글은 독자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3장 요약 이렇게 하면 내 글도 읽힌다
TIP 3 문장력이 있으면 의뢰나 교섭도 술술 풀린다
4장. 재미없어서 어려워
상품이 될 ‘재미있는 글’은 이렇게 만든다
- 정보’만으로는 가치가 없다
- 재미있는 글은 ‘공감이 80퍼센트, 발견이 20퍼센트’
- 그 글에 ‘하이라이트’가 있는가?
- ‘고유명사’로 매력을 높인다
- ‘서두’에
글감 찾기부터 이해가 쏙쏙 되게 쓰는 법,
사람들이 읽고 싶어 하는 글쓰기, 꾸준한 습관 들이는 법까지.
글쓰기의 고질적인 5가지 고민을 타파할 쉽고 가벼운 책
글쓰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메일, 보고서, 서평과 같은 업무 글쓰기부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취미와 N잡 영역을 넘나드는 글쓰기까지, 나의 능력을 인정받고 싶거나 나를 알리고 싶다면 글쓰기는 반드시 길러야 할 기초 체력이다. 그러나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 ‘쓰려는 말이 전달되지 않아’, ‘사람들이 읽어주지 않아’, ‘꾸준히 쓰기가 어려워’… 우리는 곧 이러한 난관에 부딪히고 만다.
『쓰는 게 어려워』는 이 같은 글쓰기의 고민을 꿰뚫고, 누구나 쉽게 써먹는 글쓰기 비책을 전수한다. ‘작가가 아니라 편집자의 마인드로 쓰기’, ‘내가 읽고 싶고 재미있다고 느끼는 걸 쓰기’ 등 누계 10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한 관록의 편집자 다케무라 슌스케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자신의 글쓰기 문제점은 무엇인지 스스로 진단하고, 5분 만에 쉽게 개선할 수 있도록 이끈다. 어렵기만 했던 글쓰기에 대한 심적 장벽이 무너지고, 쓰는 게 즐거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쓸 거리가 없어" → 글감을 찾아낸다!
"내 생각이 잘 전달되지 않아" → 글이 이해하기 쉬워진다!
"글을 써도 읽어주는 사람이 없어" → 많은 사람이 읽어준다!
"내 글은 재미없는 것 같아" → 읽는 이의 감정을 움직인다!
"꾸준히 쓰기가 어려워" → 글쓰기가 습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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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곧 나’인 시대.
매일 글을 다루는 베테랑 편집자가 알려주는
‘나의 가치를 올려주는 글쓰기’ 비책
보고서, 기획안, 메일, 블로그 포스팅, 인스타그램, 카카오 메시지 등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글을 통해 사람들을 만난다. 즉, 글은 우리의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