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4
1부 감사
말의 온도 14
천사 15
선물 16
인생 17
겸손하게 살아라 18
배꽃이 말한다 19
향기 20
오동나무 21
습관을 바꿔야 한다 22
인생길 23
그대는 호수처럼 편안한 사람 24
정 25
좋은 사람 26
정든 고향 해남 27
낮은 곳으로 28
첫사랑 29
그대꽃이 예쁘다 30
술 한 잔 하고 싶다 31
그리움 32
소풍 33
좋은 친구 34
마지막 한 잔 35
말 36
징검다리 37
깨달음이 인생이다 38
결혼 39
감사 40
감사기도 하는 수녀처럼 41
눈꽃 42
첫눈 43
오늘 44
사랑이 비처럼 내린다 45
신뢰는 안경과 같다 46
홍시 47
나는 시를 쓴다 48
귀뚜라미 49
현명한 사람 50
2부 꽃은 혼자 피지 않는다
하얀 드레스 52
수채화 무대 53
사랑은 향기처럼 사라진다 54
낭만자객 55
멘토 56
인연은 꽃과 나비처럼 57
봉숭아 꽃물처럼 58
내 마음의 주인 59
순수한 사람 60
행복꽃 61
마음의 창으로 세상을 본다 62
새털같이 가볍게 63
비가 내린다 64
안개꽃 65
누구나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66
시간이 금이다 67
소원 68
커피 69
꽃은 혼자 피지 않는다 70
그대여 봄날이 가기 전에 71
좋은 날 72
사랑술 73
오월엔 축가 부른다 74
도전한 삶이 아름답다 75
사랑의 가치 76
평화 77
하늘은 신이 만든 그림이고 78
사랑의 봄비 79
행복 씨앗은 마음속에 있다 80
조약돌 81
행복은 언제나 열려있다 82
홍매화, 동백꽃 83
명품 84
우리 사랑 85
인생은 봄날만 같아라 86
감동 87
비움 88
3부 동반성장이 답이다
사랑의 시작은 관심과 배려다 90
인연의 강에서 91
버킷리스트 92
빨리 가는 것 93
인생 봄날은 길다 94
보랏빛 인생 95
끝없이 도전하라 96
인생 너무 짧다 97
부드러
책 속에서
행복을 주고 기쁨을 주고,
사랑을 선물하고 우정을 나누고,
위로의 말과 용기를 주고 칭찬을 건네고.
내가 아름다운 것을 주면 세상은 더 아름다워진다.
이 같은 믿음으로 나는 지난 27년간 ‘마음의 시’를 지어서 토요일마다 문자를 보냈다. 무려 9천여 분들과 글을 공유했고 이 글은 세상에 메아리가 되어 퍼져나갔다. 그리고 행복을 주는 행복한 시집 『행복주머니』로 다시 태어났다. 시는 힐링의 메시지로 전달되었고, 응원의 답글이 되어 돌아왔다. 이로써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돈 버는 것은 기술이고, 돈 쓰는 것은 예술이다. 나눔은 아름다운 선택이다.
시와 재능 나눔을 통하여 지금보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나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눈이 아플 때까지 마음에 글을 쓰리라 다짐해 본다.
--- 「시인의 말」 전문
예수님 초상화로 유명한 솔맨 작가는 말한다.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이고
해독제이며 치료제라고
--- 「감사 전문」전문
꽃은 혼자 피지 않는다
비바람 찬이슬 어깨동무하고
햇살과 달빛 기도할 때
꽃은 피어난다
--- 「꽃은 혼자 피지 않는다」전문
토끼와 거북이 경주처럼
지금 시대는 승패보다
함께 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
동반성장이 답이다
--- 「동반성장이 답이다」전문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하루하루가 초행길이지만
삶 자체가 창작이고
예술이고
서사시이다
--- 「삶」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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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 전도사 최세규이사장은 만인의 애인이다
- 정운찬 (전국무총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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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웃는 얼굴로 재능기부를 실천해온 저자는 이 시대의 빛과 소금입니다. 25년간 보내준 문자를 통하여 희망을 배웁니다.
- 엄홍길 (산악인
최세규 회장님의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