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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그리스도의 편지 예수가 말하는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
저자 기록자 받아씀
출판사 정신세계사
출판일 2015-09-25
정가 25,000원
ISBN 978893570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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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기록자의 서문
머리글
첫 번째 편지
두 번째 편지
세 번째 편지
네 번째 편지
다섯 번째 편지
여섯 번째 편지
일곱 번째 편지
여덟 번째 편지
아홉 번째 편지
출판사 서평
한 독실한 기독교인의 기도에 응답한 그리스도가
그녀에게 무려 40년간의 영적 정화과정을 거쳐 받아쓰게 한,
21세기의 인류에게 보내는 아홉 장(章의 편지
---
“나는 2천 년 전 팔레스타인에서 내가 ‘예수’로 알려졌을 때 주었던 가르침에 가해진 그릇된 해석을 바로잡기 위해서 왔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식’이 인간의식 차원으로 하강하여 자신(예수의 생애와 가르침에 대해 직접 이야기한 내용을 받아적은 것이다. 그 첫 번째 편지는 위의 놀라운 선언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더 놀라운 말씀들이 상상 이상의 순도와...
한 독실한 기독교인의 기도에 응답한 그리스도가
그녀에게 무려 40년간의 영적 정화과정을 거쳐 받아쓰게 한,
21세기의 인류에게 보내는 아홉 장(章의 편지
---
“나는 2천 년 전 팔레스타인에서 내가 ‘예수’로 알려졌을 때 주었던 가르침에 가해진 그릇된 해석을 바로잡기 위해서 왔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식’이 인간의식 차원으로 하강하여 자신(예수의 생애와 가르침에 대해 직접 이야기한 내용을 받아적은 것이다. 그 첫 번째 편지는 위의 놀라운 선언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더 놀라운 말씀들이 상상 이상의 순도와 무게를 갖고 이어진다.
“이 편지는 다음 2천 년 동안 인류가 새로운 의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세상에 널리 깨달음을 가져오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장치 인류의 영적 진화를 위한 씨앗이다.”
이 목소리를 내면에서 듣고 받아적은 이는 이 책의 저자가 자신이 아니라 목소리의 주인공, 곧 ‘예수’로서 온전히 인식되기를 바라며 자신을 그저 기록자라고만 밝혔다. 그리고 기록자의 바람대로, 이 책의 예수는 독자들과 어떤 거리감도 없이 일대일로 마주앉아서 2천 년 전의 자신의 생애뿐만 아니라 자신이 대중 앞에서 설했던 가르침까지 생생하게 재현하여 들려준다.
“(나는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큰 바위에 서서 말했다 여러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이란 선을 가장한 악행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내 여러분께 말하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