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펴내며 _ 국어시간에 신문을 읽으며
들어가며 _ 생각을 틔우는 신문 읽기
1.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배움(교육ㆍ과학
창의력 축제서도 문제집 매달린 한국 학생
한국이 과학 노벨상 못 받는 이유
같은 일기 예보 들어도 절반은 ‘내 맘대로 해석’
베스트셀러 만들기
고등학생들이 ‘풍찬노숙’을 하는 까닭은…
우주복은 ‘작은 우주선’. 한 벌에 200억 원
좌측보행에서 우측보행으로 바뀌나?
선풍기 사망 사고의 진실은?
빌 게이츠도 감동시킨 세종대 컴퓨터공학부 동아리 “EN#605”
강철보다 강한 섬유 ‘인공 거미줄’ 만든다
우리가 몰랐던 ‘가공식품의 섬뜩한 폐해’
두 얼굴의 태풍 “6년간 혜택 8천억 원”
‘짜장면’, 표준어 됐다
2.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정치ㆍ경제
‘그린 비즈니스’라는 거짓말
지갑 얇아지고 거래 비용, 시간 줄어든다
한국에서 10년 뒤 인기 직업 순위 어떻게 바뀔까
“미국 쇠고기 싸네” 대형 마트 ‘북적 ’
유례없는 대풍년이면 뭐하나? 자식 같은 농산물, 내 손으로 묻고 있다
마술계, “신비감 걷어 낸 마술 … 누가 보러 오겠나 ”
쉽고 간단한 상품이 뜬다
500원, 그 달콤한 함정
3. 다양한 사람 다양한 생각(인물ㆍ여론
저작권 침해자이자 피해자인 누리꾼
영원히 내 것인 것은 없다
나는 김밥 할머니의 미담이 싫다
32개 언어로 말하는 사나이 “언어와 사랑에 빠져야”
언어의 사멸
‘휴대 전화 없는 삶’ 고집하는 두 교수
신윤복 왜곡? 무관심보다는 낫다
만화를 통해 본 우리 세상
‘돈 없고 빽 없는’ 한국형 영웅들, 그들은 왜?
‘102살 한국판 화타’ 신비의 의술 베일을 벗겨 보니…
출판사 서평
6단계 맞춤형 교실 토론,
인터넷 시대를 사는 청소년들을 위한
NIE(신문 활용 교육 지침서!
생각을 키우고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NIE 지침서!
신문이나 시사 잡지의 기사, 칼럼 등을 통해 생각을 키우고, 논술의 기초를 닦고자 하는 학생들과 수업에서 신문 활용 교육을 시도해 보고자 하는 교사를 위한 NIE(신문 활용 교육 지침서이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여섯 가지 주제를 정하여, 1권에서는 교육ㆍ과학, 정치ㆍ경제, 인물ㆍ여론 부분과 관련한 기사와 칼럼을, 2권에서는 국제ㆍ사회, 방송ㆍ연예, 스포츠ㆍ문화 부분...
6단계 맞춤형 교실 토론,
인터넷 시대를 사는 청소년들을 위한
NIE(신문 활용 교육 지침서!
생각을 키우고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NIE 지침서!
신문이나 시사 잡지의 기사, 칼럼 등을 통해 생각을 키우고, 논술의 기초를 닦고자 하는 학생들과 수업에서 신문 활용 교육을 시도해 보고자 하는 교사를 위한 NIE(신문 활용 교육 지침서이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여섯 가지 주제를 정하여, 1권에서는 교육ㆍ과학, 정치ㆍ경제, 인물ㆍ여론 부분과 관련한 기사와 칼럼을, 2권에서는 국제ㆍ사회, 방송ㆍ연예, 스포츠ㆍ문화 부분에 관한 기사와 칼럼 들을 찾아 실었다. 일반 기사도 있지만 사설, 칼럼, 기획 연재, 특집 기사 등도 있고, 학생들의 흥미를 위해 다양한 그래픽 자료(만화, 도표, 사진, 광고 등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글 한 꼭지 한 꼭지마다, ‘신문읽기’ 단계부터 ‘논술 도움닫기’ 단계까지 6단계의 활동거리를 제시하여 기사의 내용을 파악하고 이를 적용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동안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인 발상을 이끌어낼 수 있게 했다.
변화된 매체 환경을 적극 수용한 인터넷 세대를 위한 NIE 지침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매체 환경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3년부터 적용되는 ‘2011년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에 따르면 ‘매체 언어’가 국어과에서 매우 중요한 학습 요소로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