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종신 NEEDS 100
1. 인생편(33개
종신보험금도 내가 벌어서 남기는 돈
미래의 자녀가 부모를 평가하는 항목 한 가지, 종신보험
종신보험을 구입하는 적절한 시기는 가정을 꾸리기 시작할 때
계절의 변화 = 시대의 변화 = 재무설계의 변화
내 나이 95세로 돌아보기, 현재 나이로 다시 살아 보기
가장의 부재는 가족의 경제적 시련
로또 대신 종신보험
종신보험은 내가 또 다른 나에게 주는 돈
유서를 써보세요
사람이 RISK입니다, 결혼 상견례의 필수품으로 보험증권을
인생의 가장 큰 리스크는 배우자다?
가장(나 = 가족(우리
보험인이 설명하는 ‘WISE’의 해석
현재 나의 돈을 구속해서 미래 가족의 돈을 자유롭게 하기
망설이며 미뤄도 될 게 있고, 망설이지 말아야 할 게 있다
돈이 있다고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지구상의 동물 중 보험금을 남기는 유일한 존재는 사람!
사람의 생로병사 주기는 반복되지 않고 단 한 번임!
인생이라는 긴 항해는 출발할 때부터 보험이 필요합니다
종신보험은 감성과 사랑으로 구입하는 금융상품
보험의 역할은 더 이상 가난해지지 않게 해주는 것!
시간을 돈으로 사는 방법이 종신보험
종신보험으로 일곱 가지 POOR의 고리 끊기
가장의 사망으로 인해 생기는 가난이 가장 ‘질 나쁜 가난’
과일나무 심기 = 종신보험 가입하기
10년 20년 뒤의 나로서 현재의 나에게
누구나 갖고 있어야 하는 것 중에 종신보험증권도 있어야
지금 현재가 종신보험으로 보호받을 최고의 가치를 가진 시기
좋은 줄 알지만 망설이다 실패하는 것들에 보험은 넣지 마세요
종신보험은 인생항해에 필요한 든든한 배를 구입하는 일!
철든다는 말은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안다는 말
돈이 없으면 키도 작아지고, 말도 없어집니다
공수래공수거, 종수래종수거
2. 확률편(10개
사망확률은 100%로서 가장 높습니다
종신보험은 안전한 투자!
죽을 확률 100%, 병에 걸릴 확률 90%, 노후 확률 8
- 보험 세일즈맨들을 위한 화법 책
- 일반인들의 보험 결심을 위한 책
최승호 저자가 좋은땅 출판사에서 《화법 365일》을 출간하였다. 《화법 365일》은 현 보험 세일즈맨들을 위한 화법 책 그리고 보험 세일즈맨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고 일반인들 중 보험 가입과 노후 준비에 대해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확신을 심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최승호 저자가 책의 이름을 ‘화법 365일’로 지은 이유는 종신보험은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인 감성에서 출발하고, 노후 준비인 연금은 지혜로운 생각과 계산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감성은 목표가 되고 이성은 행동을 수반하는 것이다. 최승호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그의 책 제목인 ‘화법 365일’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
각 운동 선수의 종목이 다르듯 돈 또한 마찬가지라고 최승호 저자는 말하고 있다. 단거리로 운영해야 할 돈, 장거리로 운영해야 할 돈에 대해 미리미리 알고 대책을 세워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덧붙이고 있다.
남들은 다 준비하고 있는 노후에 대해 주춤거린다면 결국엔 나의 가족에게 피해가 될 수밖에 없다. 주변에서 별로라고 해서, 혹은 관심이 없다는 말로 포장할 것이 아니라 최승호 저자의 《화법 365일》을 일독 후 촘촘한 노후 준비를 해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