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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메리와 생쥐
저자 비버리 도노프리오
출판사 베틀북
출판일 2008-03-10
정가 15,000원
ISBN 978898488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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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06 뉴욕 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 『아델과 사이먼』의
그림 작가 바바라 매클린톡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걸작!
■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 섬세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설정이 돋보이는 그림책!
《?아델과 사이먼》으로 ‘2006년 뉴욕 타임스 올해 최고의 그림책’을 수상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은 작가 ‘매클린톡’. 펜으로 그린 섬세한 스케치와 깊고 풍부한 색감이 돋보이는 그녀의 작품은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면서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습니다.
작가는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찾아보고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요소...
2006 뉴욕 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 『아델과 사이먼』의
그림 작가 바바라 매클린톡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걸작!
■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 섬세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설정이 돋보이는 그림책!
《아델과 사이먼》으로 ‘2006년 뉴욕 타임스 올해 최고의 그림책’을 수상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은 작가 ‘매클린톡’. 펜으로 그린 섬세한 스케치와 깊고 풍부한 색감이 돋보이는 그녀의 작품은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면서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습니다.
작가는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찾아보고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요소요소에 장치를 해 두었습니다. 사람이 쓰던 물건이 생쥐의 집으로 들어가는 순간 처음의 용도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꾸며져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달걀판은 소파가, 티백은 쿠션이, 실패는 의자가, 양말은 양탄자가, 빨래집게는 침대 기둥이 되어 생쥐의 삶 속에 너무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웃음과 감탄이 나옵니다. 또 메리와 생쥐가 학교 가는 길, 줄리와 샐리가 학교 가는 모습을 서로 비교해 보며 달라진 점을 찾아보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찾아보는 즐거움까지 주어 아이들을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 아이들만의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비밀이 유쾌한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
“생쥐를 보면 무조건 피해. 병균을 옮기거든. 깨물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