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 머리말 xv
베타리더 후기 xviii
추천 서문(조시 롱 xx
머리말 xxii
감사의 글 xxiv
이 책에 대하여 xxvi
표지에 대하여 xxxii
PART I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요
CHAPTER 1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개 3
1.1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무엇인가? 5
__1.1.1 클라우드 네이티브에서의 세 가지 P 5
1.2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 6
__1.2.1 서비스형 인프라스트럭처 9 / 1.2.2 서비스형 컨테이너 9 / 1.2.3 서비스형 플랫폼 10 / 1.2.4 서비스형 함수 10 / 1.2.5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11
1.3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특성 11
__1.3.1 확장성 12 / 1.3.2 느슨한 결합 13 / 1.3.3 복원력 15 / 1.3.4 관측 가능성 16 / 1.3.5 관리 용이성 17
1.4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지원하는 문화 및 관행 18
__1.4.1 자동화 19 / 1.4.2 지속적 전달 21 / 1.4.3 데브옵스 22
1.5 클라우드가 최선의 선택인가? 24
__1.5.1 속도 25 / 1.5.2 복원력 26 / 1.5.3 확장성 27 / 1.5.4 비용 27
1.6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성 28
__1.6.1 컨테이너 29 / 1.6.2 오케스트레이션 32 / 1.6.3 서버리스 33
1.7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아키텍처 35
__1.7.1 다중 계층에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까지 그리고 그 이후 36 / 1.7.2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서비스 기반 아키텍처 38
요약 40
CHAPTER 2 클라우드 네이티브 패턴 및 기술 42
2.1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원칙: 12요소와 확장 43
__2.1.1 하나의 코드베이스,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44 / 2.1.2 API 우선 44 / 2.1.3 의존성 관리 44 / 2.1.4 설계, 빌드, 릴리스, 실행 45 / 2.1.5 설정, 크리덴셜 및 코드 45
온라인 서점 시스템을 만들며 배우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을 이용하면 소프트웨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필요에 따라 동적으로 확장하며, 비용을 최적화하면서 항상 사용 가능하게 유지할 수 있다. 개발자가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고려해야 할 ‘15요소 방법론’을 기초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거의 모든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스프링 부트와 쿠버네티스를 사용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설계부터 빌드, 배포까지 모두 배울 수 있는 유익한 도서다.
‘폴라 북숍’이라는 가상의 온라인 서점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스프링 및 자바 생태계에서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테스트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있어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이 어떤 사이클로 이루어지는지 살펴볼 수 있다. 특히 REST API, 데이터 지속성, 리액티브 프로그래밍, API 게이트웨이, 함수, 이벤트 중심 아키텍처, 복원력, 보안, 테스트, 통합 가시성 등의 주제를 깊이 다루며 독자로 하여금 처음부터 끝까지 실습하도록 구성한 것이 장점이다. 끝으로 처음부터 만든 클라우드용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 이미지로 패키징하고 쿠버네티스와 같은 클라우드 환경에 배포하는 방법까지 설명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저자는 이 책을 구성하고 집필할 때 “예제는 일상 업무와 관련 있고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원칙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실전과 같은 예제를 차근차근 따라 하면서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얻길 바란다.
주요 내용
·스프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패턴 구현
·클라우드 네이티브 모범 사례 및 디자인 패턴
·온라인 서점 시스템 개발 실습
·필수 및 반응형 애플리케이션 빌드 및 테스트
·보안, 복원력 및 확장성 처리
·쿠버네티스에서 애플리케이션 구성, 배포 및 통합 가시성
·지속적 배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