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_상속·증여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확 바뀐 상속·증여 절세 트렌드 6가지]
이 책의 특징
1장 상속·증여세 공부가 왜 필요하지?
1. 이제 상속·증여 공부는 필수다
고액 자산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상속세 알았더라면 6,000만원 아꼈을 텐데
상속·증여세, 늦게 준비하면 절세 선택지가 없다
2. 상속세와 증여세, 무엇이 다를까?
상속세와 증여세란?
재산을 주는 사람의 생사에 따라 구분된다
누가 중심인지가 다르다
상속세는 연대납세의무가 있다
증여세는 연대납세의무가 없다
증여세는 여러 명에게 쪼개어 줄수록 총액이 줄어든다
공제항목도 다르다
3. 이제 상속·증여 공부는 필수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전증여다
오르는 재산일수록 사전증여 시기를 앞당겨라
10년 단위로 나누어 증여하라
증여세 플랜이 필요한 이유
2장 나의 상속증여재산가액 평가하는 법
1. 상속증여세 한눈에 보기
적금보다 효과적인 세테크
상속증여세 절세를 위한 첫걸음 떼기
[상식] 국세청 홈택스에서 상속증여재산가액 알아보기
2. 재산 종류에 따라 평가방법이 다르다
절세는 재산내역 파악, 평가부터 시작된다
현금, 주식, 아파트 등 종류에 따라 다르다
3. 시가에 따라 평가하는 것이 원칙이다
시가가 있다면 시가로 평가한다
시가가 없다면 유사매매사례가액으로
평가심의위원회 거쳐 시가로 인정되는 경우
[상식]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유사매매사례가액 찾기
[현장 목소리] 유사매매사례가액 신고, 세무서에서 연락온 이유
[현장 목소리] 증여세 신고 후, 비슷한 아파트가 더 비싸게 거래됐을 때
4. 유사매매사례가액조차 없을 땐
공시가격을 보충적 평가방법으로 쓴다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기준시가 알아보기
[현장 목소리] 증여받은 아파트, 공동주택공시가격으로 신고해도 될까?
[현장 목소리] 꼬마빌딩이나 나대지, 기준시가로 신고해도 될
사전증여부터 부담부증여, 혼인·출산 증여재산공제, 상속공제, 자금출처 조사, 가족간 분쟁까지
확 바뀐 상속·증여 절세 트렌드 6가지
상속·증여 10년 플랜, 가족법인·1인법인 절세법까지
상속·증여세는 ‘세금의 종합문제’라고 불린다. 추후 양도세까지 고려하지 않은 방안은 절세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이은하 세무사의 상속증여 오늘부터 1일』은 4,000명 이상의 VIP 고객들에게 최상의 절세 솔루션을 제공해온 저자의 종합 절세 가이드다. 현장에서 자주 받은 질문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사례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상속증여세 절세법을 그림을 곁들여 쉽게 설명하고 있다.
<상속·증여 10년 플랜>부터 <확 바뀐 상속·증여 6가지 절세 트렌드>, <가족법인·1인법인 절세법>까지 수천만원, 수억원, 수십억원을 아낄 수 있는 절세 기술이 가득하다.
2024년 신설된 혼인·출산 증여재산공제, 소득 있는 자녀에 대한 자금대여, 직접매매 등 중금리 시대에 맞는 세테크,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손주 증여·상속 등까지,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최선의 절세법을 익혀 소중한 자산을 아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VIP고객 4,000명에게 최상의 절세 솔루션, 수석 세무사의 노하우
『이은하 세무사의 상속증여 오늘부터 1일』은 18년 동안 4,000명이 넘는 VIP 고객들에게 최상의 절세 솔루션을 제공해 온 저자의 사례 중심 노하우가 담겨 있다.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 꼭 알아야 할 절세법,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을 꼼꼼하게 소개한다. 이 책 하나만 읽어도 상속·증여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고, 수백만원, 수천만원, 수억원을 아낄 수 있는 절세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합법적으로 세금 아끼는 상속·증여 10년 플랜
이제 국세청은 모르는 것이 없는 존재가 됐다. 전산이 발달하고 국가기관 간에 정보망이 통합됨에 따라, 예전처럼 세금 없이 자녀한테 큰돈을 준다거나 집을 사주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때문에 발 빠른 사람들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