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2
프롤로그 6
Chapter1. 셀과 소그룹 모임의 중요성 25
Chapter2. 셀의 활동별 분류 33
1. 첫 만남(면담 35
2. 3인 만남 39
3. 그룹 만남 41
4. 전체 만남 44
5. 셀 아웃팅 47
Chapter3. 셀 모임 시기별 분류 57
1. 1분기: 첫 스타트를 잘 끊어라 59
2. 2분기: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라 66
3. 3분기: 여름 방학! 교제하며 2학기를 준비하라 70
4. 4분기: 끝맺음을 아름답고 풍성하게 하라 76
Chapter4. 셀장의 유의할 점 81
1. 초기에 면담과 만남이 중요하다 83
2. 셀원에게 보상을 기대하지 말라 84
3. 만남과 교제를 지속하라 87
4. 만남에서 비용 내기는 금하라 89
5. 소외된 이들을 돌보라 92
6. 주일 성수를 지켜라 94
7. 함께 하기 어려우면 기도하라 97
Chapter5. 셀원과 무엇을 나눌 것인가? 103
1. 시간을 나눠라 109
2. 재정을 나눠라 120
3. 예수님의 이야기를 나눠라 143
Chapter6. 셀장의 마음가짐과 행동 155
Chapter7. 간증 209
에필로그 228
책 속에서
기존의 셀 운영 방식과 셀장의 업무 및 섬김 방식은 철저하고 세밀하게 바뀌어야 하며 셀장의 책임은 더욱 무거워야 한다.
--- p.16.
사명이 올바른 교회란 성도들과 세상 사람들의 필요를 이해하고 그들의 마음과 영혼을 보살필 줄 아는 교회입니다.
--- p.31
만남이 어려운 셀원의 경우 연락으로 독려하거나 기프티콘만 보내주는 것이 좋으며, 주일에 있을 셀 모임이나 전화나 카톡으로 연락하며 12월의 겨울방학과 프로그램을 이야기하며 독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p.78
제정적인 부분에서 하나님께 배팅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개인 시간과 에너지를 통해 헌신과 섬김으로 하나님께 배팅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p.116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비전이 있고 삶의 목적의식이 분명하며 미래 지향적인 사람은 나아가는 방향이 올바릅니다. 다른 방향으로 바뀌거나 수정될 수는 있어도 목표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 p.150
부담이 되고 어려우며 이해가 되지 않는 셀원이 있다면 기도해 주고 기다려주는 것도 큰 도움이지만 그 셀원의 세계로 들어가 보는 것은 어떠할까요?
--- p.182
개인적인 생각으로 주일 예배와 설교가 지루하고 진부하고 반복적인 면이 있어도 예배 이후 나눔과 적용이 활성화가 되어 있다면 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눔과 적용의 자리는 올바른 리더의 인도 하에 이뤄져야 합니다.
--- p.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