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PART 1]
통계에서 증명한 최다 빈도 핵심어휘 | 우선순위 1~200위
[PART 2]
업무에서 활용하는 필수어휘 | 우선순위 201~700위
알고 보면 가장 많이 쓰는 단어는 따로 있다!
이메일을 시작할 때 어떤 인사말이 적당할까
영어로 자기소개 제대로 하고 있을까
영국과 미국에서 다르게 사용하는 단어
흔히 쓰는 콩글리시
[PART 3]
비즈니스에서 선호하는 어휘 | 우선순위 701~1000위
‘집중’에 관한 명언
[업종별 우선순위 1~50위]
제조·화학, IT·통신, FMCG, 전기·전자, 인사
판매·유통, 은행·금융, 서비스, 건설·엔지니어링, 마케팅·미디어
Check List
[토익책은 결코 알려줄 수 없는 업종별 영단어 랭킹 제공]
토익 성적 900점 이상의 고득점자이건만 외국인 바이어와의 미팅에서 의사소통이 잘 안 돼 답답하다는 하소연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비즈니스 영어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반면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두꺼운 영문 보고서를 작성하고, 쏟아지는 영어 메일을 처리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는 베테랑들도 영어 소설책은 읽기 어려울 수 있다. 업무용 영어에 특화된 사람들이 겪는 해프닝이다. 이처럼 수험생이 알아야 할 영단어와 직장인이 알아야 할 영단어는 다르다.
다음과 같은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없다면 ‘알고 있다’는 암기의 수준을 넘어 ‘자유자재’로 써먹을 수 있도록 영어 실력을 레벨업해야 한다.
* available이 어떤 상황에 사용되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가?
* efficient와 effective의 차이를 알고 제대로 쓰고 있는가?
* drive란 단어를 들으면 ‘운전’이란 의미보다 ‘추진’의 뜻이 먼저 떠오르는가?
[이 책의 구성]
이 책에 등장하는 1000단어는 사용빈도에 따라 1번부터 1000번까지 우선순위를 매겼다. 그뿐만 아니라 제조·화학, IT·통신, FMCG, 전기·전자, 인사, 판매·유통, 은행·금융, 서비스, 건설·엔지니어링, 마케팅·미디어 등 10개 업종으로 구분해 해당 단어가 어느 업종에서 자주 사용되는지 일일이 표시하였다.
전체 3개 PART로 나눴는데 PART 1은 우선순위 1~200위로, 통계에서 증명한 최다 빈도 핵심어휘다. PART 2는 우선순위 201~700위로, 업무에서 활용하는 필수어휘다. 직장인이라면 1~700위 단어는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PART 3은 우선순위 701~1000위로, 비즈니스에서 선호하는 어휘다. 그리고 부록에서 ‘업종별 우선순위 1~50위’를 따로 정리하였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도록 Check List를 만들어두었다.
[이 책에서 선정한 비즈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