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나는 어제로 돌아갈 수 없어. 왜냐하면 나는 어제와 다른 사람이기 때문이야. 그러니 더는 돌아보지도 후회하지도 않을 거야.”
2월 “모든 모험은 첫 걸음을 필요로 해.”
3월 “불가능 한 것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은 가능하다고 믿는 거야.”
4월 “너는 분명히 도착하게 되어 있어. 계속 걷다 보면 어디든 닿게 되거든.”
5월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모른다는 건, 어떤 길이든 택할 수 있다는 뜻이잖아!”
6월 “그래 넌 미쳤어. 이건 비밀인데, 멋진 사람들은 다 그렇단다.”
7월 “가장 예쁜 꽃이 언제나 가장 멀리 있잖아”
8월 “남이 만들어 놓은 지도에 네가 가고 싶은 곳이 있을 것 같니?’ ‘넌 너만의 지도를 만들어야지”
9월 “난 항상 아침을 먹기 전에 불가능한 6가지를 상상하곤 하지”
10월 “내 문제점은 나는 내 자신에게 아주 좋은 충고를 해주지만, 거의 따르지 않아.”
11월 “만약 네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너는 말을 하지 말아야해”
12월 “남에게 보이는 대로인 사람이 되라는 거다.” “네가 남들에게 보이는 것과 다르거나 달랐었다면 남들에게도 다르게 보였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