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장> 뇌는 늙지 않는다.
고목나무에 피는 꽃
나이들수록 뇌가 중요하다.
새로운 것을 많이 접할수록 뇌는 새로워진다.
새로운 음식, 새로운 장소
도전하는 중년의 아름다운 뇌
목표 세우기
관리할수록 좋아지는 뇌
불꽃처럼 타오르는 머리
발산과 수렴으로 뇌를 자극하라
12가지 창의법
뇌를 건강하게 하는 음식과 영양소
뇌를 건강하게 하는 플랫폼 ? 종교 활동
<2장> 오감이 활발하면 청춘이다.
오감이 잘 작동할수록 의미가 풍성해진다.
맛이 둔해지면 즐거움이 사라진다.
후각은 기억을 되살린다.
시각을 통해 관찰하고 통찰을 얻는다.
청각은 소통과 상상력 그 자체이다.
촉감과 통합감각은 두 번째 뇌다.
즐거움을 타인에게 양보하지 말자.
일기와 일상정리는 정체성이고 백 세 여정이다.
자신을 표현하자
<3장> 의미있는 소통으로 품위 있게 살자
디지털 원시인과 지혜로운 세대
나이 들어 아쉬운 중년
젊은 세대에게 양보를 요구하지 말자
꼰대란 없다. 꼰대짓이 있을 뿐이다.
소통이 없으면 치매는 높아지고 뇌는 줄어든다.
아날로그가 필요할 때- 손편지, 그림보내기
정신줄 잡고 살자 ? 웰백으로
명상하기
항상 바쁘게 살아야 의미있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4장> 젊은 층과 소통하면 디딤돌 어른의 권위가 생긴다.
집 청소와 위생은 소통의 관문이다.
품위는 말에서 나오고 말은 마음이다.
젊은 층 시각을 따라가자
소통의 답은 미스트롯에 있다.
센스는 통합적 감각, 태도, 행동이다.
디딤돌, 통로, 멘토가 되자
규모파워를 물흘림 섬김과 마중물 조직으로
<5장> 백 세 체력 슬기로운 미래생활
건강선서하기
백세운동과 생존 운동: 꾸준한 걷기, 계단 오르기, 벽 운동
먹는 것이 곧 내가 된다
음식 일기를 쓰자
정기적으로 나들이 가기
병이 두렵다고 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하자
놀이 취미로 백 세 체력 보강하자
<6장> 안전한 노후, 지혜로운 재산 관리
예방 재산
백 세 시대의 웰빙, 웰백
즐겁고 행복한 삶, 품위 있는 삶을 위해 노년의 삶을 준비하자.
50대 후반에 ‘에어드레서’를 개발한 전동균, 오은주의 늙지 않는 지혜
백 세 시대, 젊게 살아야 한다. 오십, 육십 대는 젊은 나이다. 마흔다섯이면 퇴직을 준비하는 시대에 어떻게 백 세 시대를 살아가야 할까? 답은 모두 자신에게 있다. 전동균, 오은주 작가는 일곱 가지의 해법을 제시한다.
하나, 뇌를 지속 성장시켜라.
둘, 오감을 자극하라.
셋, 품위 있게 소통하라.
넷, 타인을 위해 희생하라.
다섯, 건강을 유지하라.
여섯, 자산을 관리하라.
일곱, 영성으로 나아가라.
백 세의 종착지는 살아가는 ‘당당하고 품위 있는 나’이다.
시니어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마음은 청춘인데, 몸과 정신이 따라주지 않는다. 새로운 세대가 등장할 때마다 역사의 뒤로 밀리는 기분이 든다. 젊은 세대는 이제 시니어를 꼰대라고 부른다. 나이 드는 것도 서러운데 다른 사람들도 비난하니 마음이 더욱 불편하다.
품위를 지키며 늙는 방법이 있을까? 흘러가는 세월을 바라보며 아랑곳하지 않고 지혜를 촘촘히 쌓아가는 어른이 있다. 뇌와 몸, 마음을 가꾸며 품위있는 시니어가 되는 방법을 제시한다. 뇌를 가꾸고, 소통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영성 있는 삶으로 나아가라고 한다.
시니어의 품위는 오십에 만든다. 시니어의 품위는 지나온 세월의 결정체이다. 치열하게 살아온 만큼 넉넉한 마음으로 남은 삶을 단란하게 꾸리자.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고 기쁜 삶을 누리자.
삶의 후반전에 돌입했다면 반드시 읽도록 하자. 행복한 시니어 생활은 나, 그리고 품위 있는 습관으로 시작부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