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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서문
들어가는 말
Ⅰ. 생물의 창조
창조 1 창조하시니라
1. 세포는 기적의 산물 | 2. DNA가 먼저인가, 단백질이 먼저인가? | 3. 세포막: 세포를 보호해 주는 최첨단 성벽 | 4. 목적률(teleonomy: 무생물에는 없지만 생물에는 존재하는 것!
창조 2 종류대로
1. 종류대로: 종(species과 종류(kind의 차이 | 2. 식물의 창조: 가장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시스템 | 3. 완벽한 지구에 등장한 첫 생명체들 | 4. 땅에 사는 동물들의 창조: 가축과 공룡 | 5. 교배의 한계 | 6. C-Value 패러독스 | 7. 고정된 종류 vs. 무한한 다양성 | 8.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의 수행
창조 3 하나님의 형상
1. 흙으로 빚어서 | 2. 하와의 창조와 첫 번째 출생 | 3. 한자를 통해 본 하나님의 형상 | 4. 하나님의 형상 예수 그리스도 | 5. 침팬지와 사람의 유전정보 | 6. 인간의 독특성: 엄지손가락과 그 이상의 것들 | 7. 배아줄기세포
창조 4 처음이 가장 좋았다!
1. 창조주 하나님 중심 | 2. 에덴의 환경
Ⅱ. 타락한 세상
타락 1 가시덤불과 엉겅퀴
1. 가시와 잡초 | 2. 임신의 고통과 노동 | 3. 죽음과 고통의 문제 | 4. 아담의 죽음 | 5. 아담과 개미
타락 2 돌연변이
1. 프로제리아 신드롬 | 2. 근친결혼 | 3. 날카로운 이빨
타락 3 타락한 사람들
1. 가인의 아내 | 2. 최초의 농업과 축산 | 3. 철기 문명 | 4. 의복도 구별되게
Ⅲ. 격변과 방주의 생물들
격변과 방주 1 방주 안의 생물들
1. 과연 동물을 다 태울 수 있었을까? | 2. 정결한 동물, 부정한 동물 | 3. 어떻게 돌볼 수 있었을까? | 4. 공룡도 방주에?
격변과 방주 2 방주 밖의 생물들
1. 조개 화석과 물고기 화석 | 2. 그랜드캐니언의 지층과 화석들 | 3. 검은 화석 | 4. 석탄의 형성 연대와
생물물리학 박사가 생물을 통해 창조가 역사임을 증거하는 책
이 책은 생물리학자인 저자가 창세기의 주요 흐름을 따라 창조(creation에서 시작하여 타락(corruption-홍수 심판(catastrophe-언어 혼잡(confusion의 역사를 생물의 역사와 함께 설명하여 성경이 이야기가 아닌 실제 역사임을 증거한다. 모든 동식물의 역사를 거꾸로 추적하다 보면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생물의 진화 기간은 실제 발생된 시기와 어긋나며, 창세기 속의 사건들로 시간과 생물의 최초와 그 시작을 설명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주님의 교회가 세상의 철학과 이론에 휘둘리지 않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믿음을 지키고 실천하며 다음 세대에도 그 믿음을 그대로 물려주는 도구가 될 것이다.
책 속에서
진화는 생명체의 부품들이 조립되는 과정을 결코 해결할 수 없다. 생명 현상을 일으키는 세포가 저절로 형성되려면, 먼저 정상적인 부품들이 모두 만들어져야 하고, 그다음 각 부품들이 3차원의 공간에서 완전한 시스템으로 저절로 조립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를 셀 수도 없는 많은 부품이 스스로 제 위치를 찾아가야 한다. 이 과정은 현대의 과학 기술로도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정교하고 복잡한 부품들이 우연히 만들어지고 저절로 조립되어 질서 있는 생명체의 시스템을 이루었다고 믿는 진화론의 주장은 과학 법칙을 무시하는 반과학적 상상이다. 세포는 자연적 화학 반응과 물리적인 과정으로는 만들어질 수 없다.
반대로 세포로 구성된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은 자연법칙을 뛰어넘는 기적이 있었다는 증거다. 이는 물이 저절로 포도주가 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초과학적인 과정이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창세기 1장의 생명체 창조 과정은 반과학적인 진화론의 주장보다 훨씬 논리적인 설명이다. 모든 세포를 포함하여 생명체는 전능하신 창조자의 작품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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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를 비롯해 갑자기 등장한 문명들은 수수께끼가 아니다.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