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발행인의 글
다차원 인간과 메타버스 - 구나윤
SCREEN
여기, 스크린 - 최소리
투명성에 대한 미주: 이 카이저파노라마를 임대함 - 김맑음
어떻게 보면, 어떻게 볼 수 없는: 본다는 것의 뒷면에서 - 콘노 유키
영상 작품이여, 간결해지기를 바란다. 우리가 범람하는 스크린과 무빙이미지 속에서 질식하지 않도록 - 조현아
MEDIUM
재료의 확장 무엇이든 예술이 된다는 것 - 강민아
반투명한 세계에서 물장구치듯 - 전민지
물성의 예술: 타라 도너번의 작품에서 일상 오브제가 쏟아내는 변혁의 힘 - 정유진
나는 새긴다, 고로 존재한다 - 홍예지
깊은 시선과 인상주의: 전반 작업과 후반 작업의 사이클 속에서 - 콘노 유키
같으면서 다르기도 한 모든 것들 - 김주옥
디무트 슈트레베(Diemut Strebe의 대화편 - 정수진
자율-감각-쾌락-반응-예술? 예술 영역으로서의 ASMR - 전민지
NETWORK
Used-verse: 새롭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익숙한 - 정봉주
믹스버스, 불가능 속에서 가능을 탐색하기 - 김지연
아담과 이브: 버추얼 휴먼, 도구화 된 에로스 - 이민주
기꺼이 당신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 남웅
가상과 현실 사이, 물렁한 신체의 이상함 - 오정은
질병이라는 여러 겹의 메타버스 - 조현아
YOUNG ARTIST
강이경 《SPACE LAG》전시 비평: 내가 만든 세상 - 김주옥
EXHIBITION
경계 없는 세계로의 여정 ? 전혜인
예술은 지도일 수 있는가? - 최소리
《Glitch》 - 사만다 블루멘펠트 인터뷰 - 강민아
‘모바일 성찰성’을 시각화하기 - 최나욱
투명한 확장, 시선의 이주 - 최소리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박혜정, 추승준 인터뷰 - 정봉주
SPECIAL FEATURE
메타버스 아트, 미래 예술 시장의 가능성 - 김민지
GRAVITY EFFECT ART CRITIC AWARD
1위
포스트-관계 미술로의 이행, 마우리치오 카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