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혜 창작시집
그리움도 함께 보낸다
시집을 내며… 4
가을이 왔네요…12
시월의 노래 …14
당신 오실 날 기다리겠소…16
아픈 마음…17
고향 냄새…18
가을편지…20
바람의 소리…22
초라한 날개의 비상…24
기억 저 편에 서서…26
입추立秋란다…28
세월을 노래하리라…30
빛나던 봄…32
금산의 바다…34
시인이 되어 시를 쓴다…36
그래도 5월이 좋다…38
빈집…40
뒤 돌아서면 꿈이었더라…42
빈 수레 …44
봄비 내리는 날…46
잊을 만 하면 그리움…48
봄꿈을 실은 매화 나무…50
지금의 고요…52
이 어둠은…54
그리움 남겨두고…56
꽃신 신던 날…58
2월…60
첫눈…62
설…64
바람의 언덕 너머로…66
오늘 떠나는 널 잡고 …68
아직 많은 꿈이 나를 기다리니까…70
마음…72
12월을 보내며…74
태풍이 온다고…76
별과의 대화…78
터널…80
타국의 겨울 …82
속 비운 고목나무 …84
새벽은 찬란하게 밝아오고…86
숨어 우는 가을아…88
겨울 바다…90
어둠의 섬…92
가을…94
낙동강…96
감나무…99
길…100
도시…102
눈을 감고 세상을 바라보니…104
가을이 오면…106
빨간 슬픔…108
바람소리만 창문을 두드리고 …110
쪽빛 하늘…112
계절의 흔적…114
이 밤이 새고 나면…116
깊은 바다…118
바람은 가지 끝에 잠시 머물러…120
가을의 풍경…122
그리움도 함께 보낸다…124
낡고 녹슨 나의 지붕…127
시간은 세월을 기다려 주지 않고…128
9월이 오는 소리…130
장대비 내리는 날의 풍경 …132
황혼 이혼…134
골프푸념…136
10월의 어둠 사이로…138
고독한 바람의 친구…140
파도위를 여행하며 …142
비바람이 오면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