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서양 고대 철학편』
PROLOGUE 철학을 왜 알아야 할까?
1. 수를 숭배한 철학자: 피타고라스
2. 불을 사랑한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
3. 형이상학과 존재론의 기초를 세우다: 파르메니데스
4. 역설의 철학자: 제논
5. 지혜를 팔았던 자들: 소피스트
6. 지행합일을 주장한 철학자: 소크라테스
7. 유토피아를 꿈꾸다: 플라톤
8. 삼단논법을 정리하다: 아리스토텔레스
9. 금욕을 실천한 거리의 철학자: 디오게네스
10. 쾌락을 상징하는 이름: 에피쿠로스
11. 로마 제국의 정신: 스토아학파
EPILOGUE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 서양 중세·근대 철학편』
PROLOGUE 우리는 철학을 왜 배워야 할까요?
1. 중세 유럽 사상의 아버지: 아우구스티누스
2. 논리로 신의 존재를 증명한: 토마스 아퀴나스
3. 신의 존재, 앎이냐? 믿음이냐?: 보편 논쟁
4. 근데의 여명에 눈을 뜨다: 합리론과 경험론
5. 진리를 찾으려 모든 것을 의심하다: 데카르트
6. 자유로운 정신을 소유한 철학자: 스피노자
7. 인간의 관념은 태어날 때 백지 상태다: 로크
8. 모나드는 창이 없다: 라이프니츠
9. 벼랑 끝에 선 철학자: 흄
10. 계몽의 역설: 루소
11. 철학자라는 이름: 칸트
12. 변증법적 사유는 현실이 된다: 헤겔
EPILOGUE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 서양 현대 철학편』
PROLOGUE 우리는 철학을 왜 배워야 할까요?
1. 공리주의: 벤담과 밀
2. 조작된 도덕을 너희 손으로 죽여라: 니체
3. 불안하고 가여운 나의 실존이여: 키르케고르
4. 누구를 위하여 노동을 하는가?: 마르크스
5. 구조주의: 소쉬르
6. 현상학의 기획자: 후설
7. 언어 게임 속으로: 비트겐슈타인
8. 존재를 밝혀야 한다: 하이데거
9. 실존주의 전도사: 사르트르
10. 구조주의 도우미: 라캉
EPILOGUE
지금까지 이런 철학 만화는 없었다! 철학의 기초 개념을 잡는 가장 쉬운 책!
만화로 3분이면 완벽하게 개념 잡는 서양철학사!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시리즈 20만 부 기념
철학 스티커 3종과 선물용 박스 세트 제공
인문학과 철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정작 어디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몰라 막막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시리즈가 20만 부 기념 세트로 출간되었다.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서양 고대 철학편』,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서양 중세·근대 철학편』,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서양 현대 철학편』 총 3권으로 구성했으며, 철학 스티커 3종과 선물하기 좋은 박스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시리즈는 만화라는 도구로 접근성은 낮추었지만, 지식의 깊이는 더했다. 서울대 철학과 박찬국 교수가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을 알차게 소개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들과 함께 철학자들의 개성과 사상을 잘 드러내고 있다”라고 극찬한 전에 없던 철학 개념서이다. 20만 독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교양 철학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1권에서는 ‘세상의 원리’를 밝히려 하고 근대 철학의 태동을 연 고대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한다.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소피스트, 스토아학파, 에피쿠로스까지.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본 이들의 사상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2권에서는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흄, 칸트, 헤겔…. 신앙을 학문으로 정비했던 중세 철학자들과 긴 암흑의 시대를 지나 현대 사회의 밑바탕을 그려낸 연 근대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한다.
3권에서는 등 실천적 사상과 전환적 사유로 인간 역사에 깊이를 더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한다. 존 스튜어트 밀, 벤담, 니체, 사르트르, 마르크스, 라캉, 비트켄슈타인, 키르케고르…. 이들의 철학을 알면 우리 사회의 모습을 좀 더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서울대 교수가 추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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