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지구환경
01 누구에게나 ‘역대급’ 폭염
02 벚꽃, 단풍’ 지각입니다!
03 우리의 식탁은 안전하지 않다
04 사라지는 작은 섬나라
05 잠들었던 바이러스가 깨어났다
PART 2 에너지, 자원
01 10명 중 8명이 차가 없는 마을
02 이메일의 탄소발자국을 지워 주세요
03 튀김 튀기고 남은 폐식용유, 비행기 띄운다
04 우유팩, 종이류일까?
05 열은 무엇보다 소중해, 패시브하우스
PART 3 플라스틱
01 ‘용기’와 헤어질 용기
02 하늘에 떠다니는 미세플라스틱
03 레고 블록의 친환경 변신
04 세계는 지금 슬로패션
05 의자로 변신한 발리의 쓰레기
PART 4 생물다양성
01 돌고래는 어디에서 살면 좋을까?
02 그 많던 새들은 어디로 갔을까?
03 계란 살 때 뭐 보세요?
04 사라지지 말고 함께 살아요, 산호초
05 야생동물을 위한 30 도로
PART 5 지속가능한 발전
01 재활용 종이로 변신한 착한 선물 세트
02 탄소 마시는 숲을 만들어요
03 ‘15분 도시’는 처음이지?
04 고기는 아니지만 오히려 좋아
05 무늬만 친환경, 그린워싱
정답
AI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필요한 역량은 문해력!
먼 미래의 일일 것만 같이 느껴졌던 AI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Chat GPT로 대표되는 AI는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의 일상에도 널리 쓰여 몇 개의 단어만 던져도 꽤나 멋진 글을 뚝딱 만들어 냅니다. 점점 더 똑똑해지는 AI에 반해 우리 아이들은 짧고 자극적인 영상에 중독되어 제대로 된 문해력을 학습하지 못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인간이 AI와 차별화되는 강점을 지녀 공생하기 위해서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통찰력을 습득해야 하며, 사물이나 현상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은 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문해력이 기초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 글이나? NO 수준에 맞게 교과 연계된 기사!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 아무 글이나 붙잡고 읽으면 될까요? 처음부터 어려운 어휘와 화려한 수식이 가득한 글은 아이들에게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초등 교사인 저자가 초등학생 수준의 어휘와 글호흡으로 초등 맞춤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더불어 2022 새 교육과정을 반영해 주제를 선정하여 교과서에서 다루어지는 사회·과학 배경 지식을 머릿속에 새길 수 있습니다. 환경 전문 교사가 작성한 교과 연계 기사와 함께라면 문해력 학습, 어렵지 않습니다.
신문 읽기로 시작해 나의 생각 쓰기로 마무리!
기사를 통해 교과 연계된 25개의 환경 기사를 읽고, 관련 어휘를 학습하면 공부 끝? 『교과서를 넘나드는 초등 어린이 신문 환경』은 3단계로 기사를 씹고 뜯고 맛볼 수 있습니다. 우선, 재미 퀴즈로 기사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 봤다면 7가지 유형의 문해력·어휘력 퀴즈로 나의 학습 상태를 진단해 보세요. 앞선 두 단계를 거치면서 기사를 씹고 뜯었다면, 기사의 핵심 주제에 대한 나의 생각을 글로 써 볼 수 있습니다. 기사를 단순히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너머 스스로 현상에 대해 생각해 보면 사고력을 비롯한 통찰력을 맛볼 수 있을 거예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