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세계적 서평 매체들의 찬사
“끊임없는 웃음과 활기찬 놀라움의 연속” - 《퍼블리셔 위클리》
“군침을 삼키게 하는 베이커리와 어린이를 위한 인생 교훈” - 《커커스 리뷰》
“처음부터 끝까지 빠른 속도로 달리는 매력덩어리” - 《북리스트 리뷰》
발명가이자 모험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탐정
엉뚱하고 발랄한 소녀, 브리짓 밴더퍼프
굶주린 유령의 밤 축제를 앞두고
유령 기차가 마을을 뒤흔든다!
두 아이의 아빠인 저자 마틴 스튜어트가 〈브리짓 밴더퍼프〉 시리즈로 볼로냐 도서전과 프랑크프루트 도서전에서 화제를 모았다. 시선을 강탈하는 일러스트와 모험과 발명을 좋아하는 아마추어 탐정 소녀 브리짓의 이야기가 소개되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누구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마틴 스튜어트는 맛있는 베이킹을 소재로 그들의 마음을 쏙 빼앗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곳곳에 튀어나오는 통통 튀는 일러스트 또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브리짓 밴더퍼프〉 시리즈 두 번째 책이 정민미디어에서 마침내 출간됐다. 시리즈 첫 번째인 《브리짓 밴더퍼프 제빵사 구출작전》에서 악당 애크리드 원장의 마수에서 탈출한 고아 소녀 브리짓이 시리즈 2권 《유령 기차의 비밀》에서는 무시무시한 녹색 연기를 피우며 나타나 사람들을 납치하는 유령 기차에 의해 파괴당할 위기에 빠진 벨온시 마을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에 나선다.
맛있는 베이킹을 소재로 한 새로운 시리즈
악당과 버터 향이 버무려진 미스터리 판타지
귀여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이 한가득!
미스터리+악당+맛나는 빵이 어우러진
〈브리짓 밴더퍼프〉 시리즈
〈브리짓 밴더퍼프〉 시리즈는 한마디로 맛있고, 재미있고, 아주아주 유쾌한 이야기이다. 이번에 출간된 시리즈 2권 《유령 기차의 비밀》에서는 브리짓과 친구들이 마을을 뒤흔든 유령 기차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한바탕 소동을 벌이게 된다. 읽는 내내 빵처럼 폭신폭신한 유머와 설탕처럼 달콤한 모험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주인공 소녀 브리짓은 그야말로 듣도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