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신자의 세 가지 호칭
01 세 호칭: 자녀, 아비, 청년
02 세 호칭의 언급 순서
03 신자의 세 가지 역할
2부 하나님 앞에서는 멋지고 당당한 자녀
04 하나님의 가족 구성원
05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녀가 된 신자
06 신자가 누리는 두 가지 은혜
07 죄를 용서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신자
08 하나님의 자녀 됨의 네 차원
09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점점 더 깊어지는 신뢰
10 하나님 아버지를 더욱 신뢰하게 하는 기도
11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근거
12 아버지라고 부르시는 성령 하나님
13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신자
14 자녀의 기도를 상실한 신자들
15 가족 의식과 형제 의식을 회복시키는 자녀 의식
16 결론과 권면과 기도
3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책임지는 어른
17 예수님을 계속 체험하는 자가 아비가 된다
18 4차원으로 예수 체험하기
19 아버지와 아이의 차이
20 아비 의식을 품게 해주는 기초
21 아비는 받은 사랑을 사람에게 베푼다
22 아비는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고자 열망한다
23 예수님을 계속 알아감으로 맺는 열매들
24 알고, 찾고, 되기 Knowing, Seeking, Becoming
25 결론과 권면과 기도
4부 세상에서 죄와 싸워 이기는 청년
26 죄와 싸워 이기는, 말씀으로 무장된 청년
27 사탄과 싸워 이기는, 중생한 신자
28 믿음이 승리하는 첫째 비결이다
29 성경으로 무장해야 진정한 무장이다
30 믿음의 출발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이다
31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자가 되라
32 온전한 사람은 성경이 만든다
33 기도로 말씀과 하나가
“신자 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즐겨 찬송하고 기도한다면?
성숙하고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세 역할을 배우라!
신자다운 신자 되기 원하는 당신을 확실히 돕는 3차원의 성경공부
오늘날 신자들은 짠맛을 잃은 소금이 땅에 밟히는 것과 같이 되었다.
목사답지 않은 목사, 신자답지 않은 신자, 교회답지 않은 교회가
너무 많다고 한다. 그렇게 목회자, 신자, 교회가 많은데
진짜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한다. 심지어 예수를 믿는 것과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 전혀 관계없는 것처럼,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성경과 다르게, 예수님의 모습과 다르게 살아간다고 한다.
130여년 역사를 가진 한국교회가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게 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믿는 자들이 성경대로 예수님처럼 사는 데는 실패했다고 한다.
이러한 암울한 상황에도 소망은 있다.
이 땅에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답게 회복되는 것이다.
성경의 교훈대로 신앙생활의 본질과 진면목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신자다운 신자는 어떤 신자인가?’
도대체 ‘성숙한 신자는 어떤 신자인가?’
필자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요한일서 2장 12-14절에서 찾는다.
요한일서 본문에 소개된 세 단어,
‘자녀’ ,‘아비’, ‘청년’의 모습을 가진 신자라는 것이다.
기독교의 신자는 어떤 사람인가? 기독교인이 된 신자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가? 그리하여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가야 하는가? 말하자면, “신자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무엇일까?
<성경핵심 이해하고 기도하기>
의 저자이며 창신교회 담임목사이자 전 총신대 교수인 유상섭 목사는
<세 가지 신자수업>
에서 명쾌하게 그 질문의 답을 제시한다. 자녀, 아비, 청년이라는 세 모습으로 균형있게 살아가고 성장해가는 것이라고